봄을향한겨울꽃
    봄을 향한 겨울 꽃 賢 노승한 잃어버린 가슴에 따스함을 담아 미동의 떨림 앞에 애련한 갈구 소망의 꿈을 담은 난전 봄소식 향한 그리움을 담아 산천초목에 그리움의 사랑을 담는다 슬픔에 가득한 망각의 추억들 피어나는 번민의 사슬 풀어 사랑을 향한 세상 속 온갖 사투 처절한 애처로움의 도약을 향한다 아득한 미련의 끈을 잘라 양지바른 언덕의 햇살을 바라보며 기만된 들녘의 회오리를 헤쳐 나와 뜨거움의 정열을 잉태시켜 태동의 진통 앞에 고개 숙여 안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