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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배변장애에 좋은 꿀

 

 

한의학에서 꿀은 소화기능이 허약하여 위통이 있을 때 사용하며

보양식품을 만들 때 꿀을 넣어주면 보양의 효과를 증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식품의 맛도 좋게 한다.

따라서 활동량이 적어 소화기 질환이 잘 생기고 몸을 움츠리는 탓에 어른들은

순환기 질환의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에 복용하면 좋다. 

또한 장이 건조해서 생긴 변비에 사용한다.

꿀은 보하면서도 매끄러운 성질이 있어서 변비를 치료하는데 
특히 노인 임산부 소아 및 질병을 앓고 난 뒤 진액이 말라서 생긴 변비에 사용하면 좋다. 

꿀배찜(꿀 30g과 배1개를 함께 넣고 쪄서 섭취)은 오랜기침을 하고

인후가 건조해졌을 때 사용한다. 


꿀음료(꿀 30g을 매일 3차례씩 식사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섭취)는

위십이지장궤양에 사용한다. 


꿀참깨죽(참깨 60g을 쪄서 찧은 다음 꿀을 넣어 잘 저은 후

매일 2차례씩 뜨거운 물에 타서 섭취)은 만성변비에 사용한다. 

이외 꿀이 함유된 경옥고는 우리몸의 기를 복돋아

허약한 증상들을 치료하며 특히 노화방지에 좋다. 


꿀은 파 상추와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으며

습담과 열이 왕성한 사람이나 위가 더부룩한 사람

구토를 하는 사람 및 대변이 묽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한다.